서리풀 지구 2026년 1월 조기 지정 추진 중이다

=서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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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서리풀 지구 개발 현장 점검…지구 지정 시기 앞당긴다

2029년 첫 분양 목표 조기 이행 위해 지구 지정 일정을 내년 1월로 당겨 추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는 2만 가구 규모 대단지 조성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 내 주택 수급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속도감 있는 조정을 지시했다.

국토부

서리풀 지구, 주택 2만 호 공급 목표로 본격 시동

서리풀 지구는 2024년 11월 신규택지 후보지로 공식 발표됐다. 이 지구는 ‘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다양한 사전 절차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서울 한복판인 서초구에 위치한 만큼, 입지적 장점과 함께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는 곳이다.

자료 출처

김윤덕 장관은 11월 5일 오후 직접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개요와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구체적인 추진 현황을 하나하나 점검했다. 특히 서리풀 1지구와 2지구 양 구역의 진행 상황을 시각 자료로 확인하며, 향후 절차 간소화와 일정 전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서리풀 지구는 서울 서초구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 단지로,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주택공급

지구 지정 일정 조정, 조기화 지시

김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지구 지정 시기를 앞당길 것을 직접 지시했다. 애초 계획은 2026년 상반기였으나, 이를 2026년 3월로 조정한 바 있다. 그러나 김 장관은 이에 그치지 않고 한 번 더 당겨서, 2026년 1월을 목표로 밀도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서초구

그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사전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각종 행정절차의 조기 완료는 곧 조기 입주, 나아가 서울 주택 시장 안정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보다 적극적인 조기화 노력이 필요하다. 모든 부처가 협력해 '26.1월 지구 지정 목표를 달성하라."

지구지정

공공주택특별법 통과 대비, 보상 준비도 박차

서리풀 지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토지 보상이 핵심 관건이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전제로, 즉시 후속 조치에 나설 준비를 지시했다.

11월 중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는 해당 법안은 토지 보상 조기화를 가능케 하는 법적 기반이다. 국토부는 개정안이 통과되는 즉시 12월 초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해당 절차와 인력 확보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법률이 통과되면 주저하지 말고 조사에 착수하라.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주민 불편 줄이는 섬세한 조치도 병행 강조

주택 개발 사업은 공급 확대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김 윤덕 장관은 주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연이어 강조하며,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각적으로 열 것을 주문했다.

특히 보상 및 이주 등 민감한 사안과 관련해 불신을 유발하지 않도록, 충분한 설명과 의견 청취, 조율 과정을 반드시 수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개발과 수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다.

"사업 전반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섬세하게 대응해달라."

목표는 '29년 분양…국토부, 일정에 차질 없도록 조기화 선언

국토교통부는 서리풀 지구의 개발 절차를 예정보다 앞당겨, 오는 2029년 첫 분양 목표를 흔들림 없이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를 위해 각 부처 및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제도적 환경 정비와 인허가·용도 변경 등 해당 절차의 속도감 있는 집행을 약속한 상태다.

서리풀 1지구와 2지구가 교통과 상업, 녹지를 갖춘 자족적인 주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려면 각 단계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이 관건이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은 여전히 많은 변수와 조율을 필요로 하겠지만, 정부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확인된 만큼 기대감도 크다.

"국토부는 서리풀 지구의 사업 절차 조기화에 만전을 기해 '29년 분양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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